유연석의 아파트경비원 무시는 허위 사실로 소속사 강력 대응

유연석의 이미지는 반듯하고 다정다감하며 친절함이 담긴 이미지 이다. 유재석의 유튜브 핑계고에 출연했을때 그의 태도를 보면 차근차근하며 발랄하면서 매우 다정함이 베어 있다. 또한 유연석의 유튜브에서 그의 반려견 리타와 브이로그를 시청하다 보면 리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배려 모든것이 거짓일 수 없다. 반려견에 대한 가식적인 느낌은 찾아볼 수 없고 그가 얼마나 평소에 바른 이미지 인지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유연석의 유튜브 '주말연석극'

 

또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가 끝나고 출연자들과 캠핑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유연석 자신이 캠핑관련 모든 준비를 하면서 출연자들에게 하나하나 대접하며 그것을 기쁨으로 얼굴에 표현되어 있었다. 

그러한 그가 과거 아파트 경비원을 무시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이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부인했고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의혹을 제기한 게시자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겠다고 하며 변호사 선임까지 마치고 강력한 법적대응 절자에 돌입 했다고 했다. 잘못된 이미지는 배우에게 엄청난 타격인데 이런 떠도는 소문이 배우에게 큰 타격감으로 다가오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뿌려 작은 눈덩이가 커다른 눈사람이 되는 법이다. 초반부터 소속사의 강력한 대응이 잘 된 대처라고 생각된다.

 

글의 게시자는 본인의 아버지께서 6~7년전 유연석의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을 하고 계셨고 유연석에게 말을 걸었을때 삿대질과 무시를 당해 모멸감을 느껴 경비원을 그만 두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유연석은 영화 멍뭉이를 개봉하였고 현재 상영중이다. 영화상영을 하고 있는 상황에 안좋은 소문으로 문제되는 상황으로 발전 되지 않고 소속사의 강력한 대처로 더이상 일이 번지지 않는 상황이 되어 안심이다. 

가장 최근에 방영한 드라마 '사랑의이해'에서 잔잔하면서 가슴아픈 사랑연기에 더더욱 팬이 되었는데 안좋은 소문에 휩싸이지 않고 정말 그대로의 사람이라는 것이 확인 되어 향후 유연석의 작품에는 무조건 박수를 보낼수 있을 것 같다

 

유연석

출생 1984년 4월11일

신체 183cm

혈액형 A형

첫작품은 2003년 올드보이 영화

 

유연석 유튜브 '주말연석극'